"트리플물광젯으로 도자기 피부로 거듭나기"

 "트리플물광젯으로 도자기 피부로 거듭나기"

 

                                                        <라마르의원 울산점 최우식 대표원장>

 

벚꽃축제가 시작되면서 여기 저기서 서서히 봄 느낌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다. 계절은 바뀌어도

미인의 기준은 여전히 뽀얀 피부이다. 그러나 최근 트랜드는 단순히 뽀얀 피부가 아니라, 젊고 건

강하게 보이는 투명하고, 탱탱해서 피부 속 에서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도자기 피부이다.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선 3일에 한번 씩 수분팩이나 영양팩 마사지를 해주고,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며, 비타민 식품을 많이 먹는 게 좋다. 하지만 아주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면 이런 관리가 매우 어렵다. 여기에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피부는 푸석푸석해진다. 이런 상태에서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15년 ‘New 트리플물광젯’을 추천한다.

 

히알루론산 성분의 피부 탄력·보습물질을 피부 속에 채워주는 치료법으로 인기가 높았던 ‘물광주사’에서 진화한 ‘트리플물광젯’은 각질은 벗겨내고, 피지는 뽑아주고, 영양성분은 넣어주는 3단계 물광시스템이라 하여 ‘트리플물광젯’으로 명명되고 있다.

 

2015년 한층 업그레이드 된 “New 트리플물광젯” 은 봄철 따가운 햇빛에 파괴된 피부에 쌓인 오래 묵은 각질과 모공 속을 초음속 제트분사 기술을 이용해 초미세 물분자로 깨끗이 청소하고 진피 속에 콜라겐의 형성을 돕는 히알루론산과 톡신을 침투시켜 피부재생 및 주름을 한번에 잡아준다. 트리플물광젯은 산소, 수분, 영양성분, 톡신 등을 넣어주어 미백, 잔주름 및 노화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5회 시술만으로도 프로콜라겐 생성률이 높아 진피층 강화 및 홍조개선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미세톡신을 피부에 침투시켜 2주 안에 피부 주름, 탄력, 미백, 홍조를 잡아주어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톡신과 각종 영양성분을 산소와 함께 피부 속으로 투입하는 시술이며, 바늘로 주사하지 않아 주사 바늘에 대한 두려움과 멍 때문에 시술을 포기했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1~2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시술하며, 1회 시술 시간이 20분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이나 효과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속된다.

 

라마르 의원 울산점 최우식원장은 ' 시술 시간이 짧고 간단한 편이며, 시술 후 1~3시간이면 시술자국이 남지 않고 일상 복귀가 빠르며  연고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적으면서도 시술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된다."고 조언했다.